2009년 06월 11일
행복한하루의 스파이크 걸즈 일기(16)

(나비지애님에게 무언가 당하고 있는 우리 뚜앙이....ㅠ_ㅠ)
스티브바이님은 팝콘을 뚫어지게 쳐다보시는중.
안녕하세요~! 행복한하루입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전 방금 밥먹고 샤워후 산뜻한 느낌으로 이렇게 일기를 쓰고있습니다(...)
오늘 하루에 이어 내일이 시험이 끝나는 날이면서도 이번주말에는 제 1차 클럽 리그전이 열리기 되는데, 방송할 생각에 무언가 두근두근하네요.
그리고 오늘 목요일이라서 그런가요? 클럽 리그 연습겸 혼자 이리저리 공강 시간때 서성였는데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방이 왠일로 너무 적었;; 광장도 그렇고....ㅠㅠ 오늘 다들 바쁘셨나봐요.
다행히 저녁이 좀 넘어가니 아시는분들도 들어오시고 사람들이 다시 북적북적해졌지만요.
오늘은 어떤것으로 일기를 써볼까요?
사실, 뭔가 하루마다 테마 잡고 쓰는것도 좋지만 오늘만은 참 개인적인 일기를 써볼까 해요.

(바로 이런 이유때문에!!)
쨔잔~! 어제 밤을 기점으로 드디어 막내둥이 카라가 만렙을 달성하였습니다!
가만 아직 셋째는 27렙인데 어째서 막내가 먼저 만렙을 찍었을까? 하는 의문은 일단 넘기고(...)
이로서 만렙 케릭을 총 3개 보유 + 27렙 도로시를 보유하게 되었는데 이미 스걸에 전케릭 만렙찍으신 대단하신분들이 많은지라 전 어디가서 명함도 못내밀 수준....ㅠ
어쨌든 만렙 찍으니 기분은 좋아요. 좀 걱정이었던게 제가 무분별하게 링을 소비해서 카라의 마지막 스킬인 바이크 스턴트를 살 돈이 없었는데 고맙게도 츤데 동생과 메데이아님이 돈을 보태주셔서 어렵사리 스킬을 구입하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두분께 다시 감사의 인사를 드려요.....^-^ 사랑해~♡

만렙찍는데 옆에서 같이 달려준 깻잎씨, 섬광횽, 니가씨, 뚜앙 동생, 날라댕긴다님.

만렙을 향해 가는 힘든 여정~
그런데 슈는 스폐셜 리시브를 가슴으로 받는건가요 저거(...)

(얍! 나는 마법소녀!)
웨딩드레스를 입은 뚜앙 동생의 이쁜 모습. 순간적인 캡쳐인데 왠지 웨딩이랑 공 받을때 효과가 적절하게 나온듯 해서 한 장 올립니다...^-^

역시 도움 주신분들. MerheN님, 라라미스님, 진리횽, 키노님, 절 기억하지 못하신 아무로레이님(어째서 그날 하루 불태웠건만....ㅠㅠ).

계속해서 도움주신분들과의 경기 사진.....^-^;;
언제나 뒤에서 편하게 리시브 받아주는 후루대리카씨, 언제나 편하게 앞에서 공격해주는 받지마세요씨, 언제나 편하게 사포 올려주시는 이슈타르씨(지금도 일기 쓰는데 제 옆에서 자판기 돌리고 계십니다), 최근 들어 팡야한다고 스걸 안보이는 마이코(돌아와 이것아...ㅠㅠ), 역시 같은 카라로서 카라의 정점을 찍기 위해 달려가는 닥터카라님.
다들 고마웠고요, 지금 이 사진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저의 케릭터는 레벨업! 만렙을 달성하였습니다.
만렙 찍고나서 귓말로 축하해주신분들 광장에서 축하한다고 인사해주셨던 분들, 비록 같이 기념 촬영은 못했지만 정말 고마웠어요.

(이분들 대기실에서 항상 이러고 노시나요?)
어찌되었든 바이크 살 돈이 없어서 광장과 대기실을 기웃거리며 구걸중. 메데이아님이 200% 이자로 빌려주신다고 하니 옆에서 사채라면서 필사적으로 만류하는 탁쿠미형님.
그런데 결국 메데이아님이 빌려주셨어요(웃음)

(꼬리 살랑살랑~♡)
광장에서 축하해주신분들.
저의 울프 댄디 코스프레는 역시 멋집니다. 꼬리 만지면 물어갈지도 모른다구요~?

여하튼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가며(정확하게는 츤데와 멧돼지님 ㅋ) 바이크 배운후 기념 경기.
기념경기인데 워낙 웃겨서 다들 즐기면서 플레이했어요....^-^;;
제가 바이크 막 산것을 이용, 바이크 언제 쏘냐고 보채는 상대팀.......ㅠㅠ

그리고 이건 오늘 같이 즐겼던 스트로이님, 멧돼지씨, 엘레노어씨, 벌레공주님, 츠키미야님!
츠키미야님은 정작 조용하시고 옆에서 다른분들이 우그으~☆ 연발중.
유쾌하신분들이셨어요.....^-^;;
만렙은 어제 찍었고 만렙 스킬인 바이크 역시 어제 배웠지만 아직도 스킬 활용은 제대로 못하고 만렙 찍었다는 것만 너무너무 좋네요. 카라라는 케릭터가 만렙을 찍고 시작이라는 말이 있는만큼 앞으로 더 분발해서 리그전에서 좋은 결과 내었으면 좋겠어요.
으음, 어제에 이어 오늘도 왠지 대강 날림 일기를 쓰고 가지만 전 만렙 찍었다는 것 하나로도 너무 기뻐서....+_+
그리고 미리 예고~! 내일은 스파이크 걸즈가 오픈하고 리플레이 기능이 업데이트 되었을때 당시로 돌아가 과거의 사진을 테마로 일기를 쓸겁니다.
현재 절 아시고 과거부터 스걸 즐기셨던분들 긴장 OK?
그럼 오늘 일기는 여기까지에요~!
다들 밤이 깊어가는 가운데 남은 하루, 그리고 맞이할 내일 모두 행복한하루 되세요~!
P.S : 게임 시작할때 웃으면서 '즐거운 스걸 되세요!' 인사하기, 끝나면 승리팀과 진팀 모두에게 따뜻한 '수고하셨습니다.' 인사 한마디 꼬박꼬박 지키는 하루가 되자!
P.S1 : 메세지나 문자 남겨주시면 잠수중이라도 나중에 확인하고 답변 드려요....^-^;; 스걸에 대해 궁금한점 또는 사적인 이야기도 다 들어드립니다~!
P.S1 : 메세지나 문자 남겨주시면 잠수중이라도 나중에 확인하고 답변 드려요....^-^;; 스걸에 대해 궁금한점 또는 사적인 이야기도 다 들어드립니다~!
P.S2 : 혹시 특별한 이벤트나 사연 있으신분 살벌한하루로 문자 넣어주세요~! 촬영 협조가 필요하면 언제든지 달려가 드리고, 이벤트 홍보 역시 해드립니다~!
P.S3 : 아, 누구인지는 딱히 지칭하지 않겠습니다만, 처음 보는 사람한테 꺼져! 라면서 닥강퇴하신분. 공없다고 사람 차별하는 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비록 실력이 없는 허접한 유저라도 자존심은 있다는걸 알아주시죠. 처음 보는 사람한테 꺼져라면서 강퇴하면 기분 좋아할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잘낫고 얼마나 대단한지 모르겠지만 게임상이라도 예의와 매너는 지켜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스걸하면서 화낸일 거의 없는 제가 어제 그 짧은 순간에 얼굴이 달아오르고 모니터 부술뻔 했네요. 앞으로 만날일이 또 있을것 같지만 추후 또 그런일이 발생하면 직접 얼굴 보러갑니다.
마지막으로 언제나 잊지 않고 보너스 사진~

(하앍.....?!)
신쿠를 폭 껴안고 곤히 잠든 루에스씨.
이, 이분들 위험해. 금단의 사랑이냐?!
# by | 2009/06/11 21:03 | └ 스파이크걸즈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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