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온! (けいおん!) - 9화

안녕하세요.

금요일에 가장 기다려지는 애니는 아니지만(...)


정말 원인도 모른채 이유없이 챙겨보고 있는 케이온입니다...=ㅂ=;;

으음, 정말 딱히 재미있는 부분을 찾지 못하겠지만, 저번주의 아즈사 떡밥에 낚여 어찌되었건 꾸준히 챙겨보고 있는 케이온.


뭐, 제가 꾸준히 매주 챙겨보고 있다는 점이 케이온에 무의식적으로 재미를 느끼고 있다는 점일수도 있겠네요;;






그나저나.......어? 기타가 하나 더 늘었어?!





어?!




어...어?!?!





이, 이거슨! 진리이다!!



신입부원답게 오프닝송을 갈아치워버린 아즈사.


이야, 이거 또 쿄애니에게 한대 맞은 기분이네요.


다른 취향의 케릭터를 내놓으면서 오프닝에 즉결 투입이라니. 역시 뭔가 대단합니다...=ㅂ=;;


어찌되었든 이번화는 오프닝에서부터 충격을 안겨준 아즈사 스폐셜!!



신입생 환영때의 라이브에 감동하여 경음악부에 가입하게 된 아즈사.


일단 다룰줄 아는 악기인 기타 솜씨를 보고자, 아무거나 연주해보라고 했습니다만......


느, 능숙해! 유이보다 훨씬 잘해!!



알고보니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시작하였고 부모님이 재즈밴드셔서 어렸을적부터 영재교육을 받은듯한 아즈사.




뭐, 사실 이 애니는 연주하는 애니라기보다는 케릭터 보는 맛에 보는 애니이니 넘어가고(...)






어쨌든 미오에 이어 신케릭터이자 누가 봐도 객관적으로 귀엽다고 할 수 있는 아즈사를 이번화에서 팍팍 밀어주고자 하는 쿄토의 의지가 돋보입니다.


....뭐랄까 보다가 중간에는 너무 오버해서 밀어주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후반부에 아즈사의 시점으로 케이온 처음으로 뭔가 진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초반에 신입생 라이브에서 감동한뒤 경음악부에 가입하였지만 진지하지 못한 멤버들과 연습은 커녕 차만 마시고 한적하게 노닥거리는(...) 부원들을 보고 싫증을 느낀 아즈사는 진지하게 할 수 있는 벤드를 찾아가 공연을 보지만....




신입생 라이브때의 경음악부만한 감동을 느끼지 못합니다.


아즈사 : 모르겠어요.왜 경음악부에 들어가려고 했던걸까. 왜 신입생 환영 라이브때에 그렇게 감동했던건지...한동안 같이 연주해보면 알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잘 모르겠어요.



.......ㅅ, ㅅㅂ 사실 나도 잘 모르겠다.


왜 케이온을 보려고 했던걸까, 왜 미오의 엔딩 동영상때에 그렇게 감동했던건지...한동안 꾸준히 챙겨보면 알 수 있을거라 생각 했는데. 역시 잘 모르겠어.




주위의 평가를 아무리 들어봐도, 그냥 케릭터 귀여운맛으로 보는 애니인덧...=ㅂ=;;


아즈사는 귀엽습니다. 그래서 전 귀여우니까 챙겨봅니다...ㅠㅠ


......OTL 제발 이미지로 대처하지 말고 연주하는걸 제대로 된 영상으로 보여줘 이미지 영상 말고....ㅠㅠ 이대로라면 정말 애니 자체에 무슨 평가를 매겨야할지 모르겠단 말이다!!

by 엘비앙 | 2009/05/29 19:19 | └ 순정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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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スナヲ at 2009/05/29 19:22
아,앙대! 미오의 자리가 위험하다!
Commented by 붉은박쥐 at 2009/05/30 22:03
아즈냥은 진리다!!!

연주 장면은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케이온>이란 제목은 페이크일뿐, 본편의 내용과는 전혀 관계 없습니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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