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더블오 2기 18화(Gundam 00 2nd)

"............."


이번화를 보면서 머리속에 흐르는 생각.



"충격과 공포다 그지 깽깽이들아!!"


정말 이번화는 개인적으로 무지 충격적인 장면도 많았고, 개그(...)도 많았던 그런 화였습니다.

그럼 어디 한번 보러갈까요?


(저기? 버락 오바마씨?)



.....왠지 미쿡을 의식한듯한 건담 더블오의 초대 지구 연방 대통령입니다.

이로써 아프리카 타워의 붕괴 이후 연방군은 완전히 어로우즈의 휘하로 들어가게 되는군요.


(우주를 가르는 더블 오자이저의 무식한 빔샤벨.)

이런 경사스런 날을 맞이하여 솔레스탈 빙 멤버들은 메멘토모리 2호기를 파괴하면서 축전의 인사를 건넵니다.

.....너무 쉽게 내주는거 아니야? 어로우즈?



(1차 충격! 주부가 되어버린 빈곤 왕녀!)



전의 대참사 이후 카탈론의 세력도 거의 전멸당해버리고 세계는 어로우즈를 중심으로 돌기 시작해 보안국원의 시선을 피하고자 안전가옥에서 생활하는 시린과 크라우스 + 마리나와 아이들.

거의 부부의 분위기. 역시 요새 애니의 대세는 가족만들기(퍽퍽)

그나저나 역시 마네킹 대령은 어로우즈를 나와 어딘가에 은신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왠지 나중에 든든한 아군이 되어줄것 같은 느낌이군요. 불사신 콜라샤워와 함께 말이죠(웃음)


(그래! 이게 내가 원한 소마 필리스다!!)

대령을 잃은 이후 본래의 소마 필리스로 돌아온 마리.

그리고.....



(1차 개그 및 작붕 작렬!! 안습의 알렐루야!!)



알렐이 : 마리!!!!!!!

소마 필리스 : 그런 이름으로 날 부르지 마! 난 소마 필리스. 초인기관의 초인병 1호다!!


털렸군요, 불쌍한 알렐이. 이제 더욱 그의 존재가치는 희박해져만 갑니다.


참고자료.


※출처 : BMSc님의 블로그

......이렇듯 알렐이의 유일한 존재이유가 사라지다니. 과연 그의 운명은(...)




어쨌든 개인적으로 예전처럼 늠름한 모습(..)으로 돌아온 소마 필리스가 그저 반갑기만 합니다.

사실 소마가 톨레미쪽에 붙더라도 이런 적과 아군의 그 사이의 묘한 관계를 원했기에 개인적으로 찬성 <- 뭐라하는거냐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젠장 출연률도 간당간당한데.)


알렐이의 좌절. 개그 폭소 작붕 작렬하는 신입니다.

묘하게 관계를 상중하로 나눠놓은 컷에 무지 웃었습니다.


하 = 애인과 죽기살기로 싸우는 녀석 사지

중 = 애인과의 갈등을 빚고 있는 녀석 알렐

상 = 한창 작업중에 들어가 있는 라일.



어, 어쩔겨.....ㅠㅠ



(...........!!!!?!?!?!??!!?!!!!!?!?!????)


제대로 데스 플래그 루트를 타기 시작하는 아기곰.

저번화부터 친부를 죽이더니 애가 정신줄 놓기 시작했습니다.

거기다 루이스를 끌어안기까지. 젠장 네녀석은 팬들이 용서해도 하늘이 용서치 않을테다!!!


하지만 아기곰이 루이스를 끌어안던 범하던(어, 어이;;) 그것보다 더 충격적인 신이 아래에 있으니...



(?!?!?!?!!!!!!?!?!?!?!?!??!?!?!??!?)




(?!?!?!??!?!?!!!!!!!!?!?!?!??!?!?!)







(...............이, 이럴수가?!?!!!!!!!!?!?!?!)



라, 라일 이 자식이?! 소, 속도가 너무 빠르다고........ㅠㅠ

벌써부터 침대에서 끌어안고 키스질이라니!!!!! 제, 젠장!!! 충격과 공포다 그지 깽깽이들아.......ㅠㅠㅠㅠㅠㅠㅠ


어허허헣허허어허엏ㅇ허허헝ㅎ헣허엏어허


이렇게 될 줄은 예상은 했지만 정말 상상외의 속도에 깜짝 놀라버렸습니다.


역시 우월한 유전자를 가진 디란디 가문. 여자 하나 헌팅하는데는 천부적인 감각을 보유한덧.



그리고 키스하는 도중에 정줄 놓는 아뉴.


ㅠㅠ 제길 라일이랑 붕가붕가 해도 좋으니 엔딩만 좋게 나다오!!

(내가 건담임)

이번화에 유독 건덕후스러운 대사와 포스를 내뽐는 세츠나 꼬꼬마.

어쨌든 아뉴덕에 톨레미의 위치를 발각당하고 베다를 탈취하기 위해 스메라기의 미션에 따라 마이스터 + 초인병1호 + 민간인이 출격하게 됩니다.


(아뉴 애정컷!! 이미 임자가 생긴 몸이지만 그래도 나는 좋아할테다!!)


라일......이자식이 출격할때 아뉴에게 사랑 고백을 해버립니다.


랏세 : 정말 조준사격인데?!

.......OTL

그리고 이번화의 가장 하이라이트!!


다들 출격하면서 한마디씩 내뱉는데.....


1번 사지.


(루이스...)



2번 루이스


(사지)



3번 중위로 진급하고 루이스를 끌어안으며 데스 플래그 루트를 착실하게 밟아나가는 아기곰

(어머니)



4번 마리


(대령님......ㅠㅠ)



5번 할렐루야에게도 차이고 여친에게도 차이기 일보직전인 공기화 가속운동의 알렐이.



(마리)



6번 우월한 유전자를 가진 디란디 가문의 차남 라일.


(아뉴).........ㅠㅠㅠㅠㅠㅠㅠㅠ






7번 기필코 건담 더블오에서 최고 미인인 티에리아님을....하기전에 일단 건덕후 세츠나 꼬꼬마부터.


(예상한데로.......건담.....=_=;;)



그리고......티에리아...


(베다)


.....................?!?!?!?!??!?!?!?!?!?!?!



저, 저기 티에리아님???


제, 제길 충격과 공포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션 스타트!!!!!!)



어쨌든 베다를 되찾기 위한 솔레스탈 빙의 처절한 전투가 다음화에 그려질듯 합니다.

그리고 쿠기밍....이 아니라 네냐 트리니티는 단독행동으로 무언가를 꾸미고 있는 모양입니다.


이번화를 통해서 느낀것은 이노베이터 내에서 벌어지는 내부분열과 이용당하는 왕류밍, 그리고 충격과 공포의 가족만들기(...)


다음화에 기대되는 것은...



빈곤왕녀 대핀치?!


그리고 결국 사지와 루이스는 재회하게 되는가봅니다. 제발 그 두사람의 앞길에 축복이 가득하길....한 사람의 팬으로서 빌어봅니다....ㅠㅠ


어찌되었건.......정말 충격과 공포의 18화 감상이었습니다.

이번화의 포인트는 적절한 개그와 뛰어난 염장질과 좌절의 작붕이라고 단언코 말할 수 있습니다.

다음주 방송이 벌써부터 기대되는군요......ㅠㅠㅠㅠㅠㅠ

by 엘비앙 | 2009/02/09 00:25 | └ 메카/SF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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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붉은박쥐 at 2009/02/09 06:54
역시 마지막에는 커플을 대량 양산하는 것이 SF물의 진정한 묘미...(퍽)
저도 사지와 루이스는 잘 되기를 빌지만... 다른사람들의 전망은 전혀 좋지 않더군요. 인터뷰에서도 거기에 관해서는 불길한 말만 잔뜩... 정녕 해피엔딩은 없는건가?
Commented by 怪人 at 2009/02/09 13:28
이로써.. 티에 코(子) 는 동인에서나 나오겠군요...'ㅅ'..
개인적으로... 록온 MK I 을 기대했겄만....;
Commented by BMSc at 2009/02/09 17:32
1기부터 심상찮더니....2기부터 내가 건담이다 라는 개그로 날 하염없이 웃기면서 더블오 뭥미...이렇게 만들어져 버린 나로선


완결 나와서 한꺼번에 봐야지 (...)


대충 흩어만 봄...근데 루이스가 제일 눈에 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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