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17일
건담 더블오 2기 14화
뭐 나온지는 지난주에 나왔지만, 그놈의 귀차니즘 덕분에 이제야 보고 포스팅 하게 되는군요.
연말이라 무려 2주(총집편 포함)나 휴방하여 오래간만에 보는 건담 더블오였기에 무척 기대를 가지고 봤습니다.

시작은 13화의 마지막 라일의 저격으로 메멘토모리를 멋지게 저격하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이후는 알다시피 멋지게 미션 성공과 동시에 귀두머리 소령(이름도 모르겠다...=_=;;)의 비명을 배경삼아 유유히 전장을 이탈하는 톨레미의 모습....일것 같았지만!!

메멘토모리 파괴에 대한 답례로 리본즈가 신형 MA를 내보냅니다.
개인적으로 신형 MS든 MA든 나와주면 땡큐~
그리고 대망의 2기 오프닝이 나옵니다.
전......사실 2기 오프닝 처음 들었을때 깜짝 놀랐습니다. 왠 발랄한 여성분의 음성과 함께....



이렇게...여자 케릭의 세미 누드가 연속적으로 나옵니다. 어...앞에 한명 더 있었는데 누군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 빈곤해 보이는 인상이었는데 참(..)
뭐 어차피 혼자 있는 방이라 누가 보지도 않는다만 노래와 덩달아 움찔 해버렸습니다.
오프닝 노래는....뭐 그럭저럭일까요;; 사실 개인적인 평가로는 영 아니다 싶은 수준에서 듣다보니 간신히 그럭저럭 들어줄만 하다...레벨로 올라오긴 했지만. 뭐 건담과 잘 안어울리는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여태껏 들어오던 건담 오프닝 노래들과 뭔가 느낌이 확 다르달까요(...)
음음. 뭐 여기까지는 괜찮아요. 새로운 시도라고 생각하면 뭐.

어쨌든 오프닝이 끝나고 톨레미와의 합류 포인트에 도착한 세츠나.
하지만 그를 반기는건 무언가에 처참하게 당한 톨레미의 잔해입니다.
당황해하는 세츠나에게 우리 귀여운 쿠기밍...이 아니라 네냐가 접근합니다.

(하이~ 세츠나. 오래간만이네. 안보던 사이 멋진 남자가 되었는데?)
네냐가 발랄한 목소리로 세츠나에게 인사를 합니다.

역시 앞뒤 안보는 개돌끼 넘치는 세츠나의 엑시아. 단순히 인사만 했는데 다짜고짜 총구를 들이밉니다.
네냐는 황급히 말리며, 톨레미의 격추에 관한 정보를 알려줍니다. 그리고 뭔가 더 말을 걸어보려 하지만 역시 세츠나.
휭하니 대기권으로 낙하.

이를 보고 하로가 네냐에게 차였다! 차였다! 하다가 쿠기밍...이 아니라 네냐의 우루사이! 에 한대 맞습니다.
음.....그런데 정말 시끄러 3연타 나왔으면 그야말로 샤나(...)

뭐 뒤는 볼거도 없이 신형에 당해 지구로 떨어진 톨레미. 음...신형 MA 그렇게 포스가 있어보이진 않더군요.

마리를 싸움에 참여시켰다고 감히 스메라기에게 대드는 알렐루야. 할렐루야가 없으면 톨레미 건전지인 녀석이!!!

그리고 형의 유지를 이어받아(?!) 열심히 여케 공략중인 라일.
어...개인적으로 리터너 무척 취향입니다. 뭐랄까...이노베이터이자 스파이인게 확실하지만....ㅠㅠ 그래도 나중에 개과천선 해서 아군이 된다던지 또는 비록 적이었지만 아군을 도와주고 죽는다던지 하는 감동적인 장면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에뉴.....라는 애칭 무척 귀여웠어요.....+_+;;

라일과 에뉴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며 가슴이 쓰라린 솔로.

그리고 이번화도 어김없이 마리나와 아이들이라는 팀을 구성하여 출석 체크하시는 빈곤 왕녀님.
음....사실 이번화는 여기부터가 뭔가 마음에 심히 안들기 시작했습니다.
노래....라니? 시, 시드의 악몽이 떠오르는건 왜이지? 눈물이....ㄱ-;;

한편 지구에 내려와 톨레미를 찾던 세츠나 꼬꼬마는 사셰스를 보며 눈이 뒤집혀 크루지스까지 따라갑니다
거기에서 만난건 적의 총대장이라고 할 수 있는 리본즈!
밝혀지는 사실, 리본즈가 오 건담의 파일럿이었다니. <- 새삼스럽지도 않은(...)
리본즈 꼬꼬마가 세츠나 꼬꼬마에게 님 건담 내거임! 다시 돌려주셈! 이라고 외치나
우리 세츠나 꼬꼬마는 굴하지 않고 님 즐! 이라고 반사 하다가 사셰스의 총에 맞게 됩니다.
그리고 격한 전투 돌입.

톨레미쪽도 이노베이터들의 습격을 받게 되고 배터리 알렐루야와 티에리아님이 출격하게 됩니다.
한쪽 이노베이터는 포격형이고 한쪽은 근접형인데, 티에리아에게 넌 우리와 같은 이노베이터라며 계속 회유를 시도하나,
쿨한 티에리아님은 개의치 않습니다.
하지만 역시 신형! 티에리아님의 세라프 건담을 압도하면서 위기로 내모는데...!!
이 때 발동되는 세라프 건담의 트랜스 암!!
어? 그런데 뭔가 다르다?

뭐, 뭥미?! 2:1?!
네, 세라프 건담 안에 있던 또 새로운 건담인 세라핌 건담이 나오게 됩니다.
뭐랄까 사실 루리웹에서 저건 다른 건담과 합체형이 아니라 분명 분리형일거다 라는 추측과 함께 분리 장면까지 그린걸 봤기에 더더욱 놀라버렸습니다.(역시 루리웹에 다양한 의미로 괴물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통쾌하게 적을 격추. 역시 더블오는 티에리아가 간지입니다!

그리고 부상임에도 기체의 스펙빨로 사세스를 압도하는 세츠나.
이건.....기체 성능 보니 이미 프리덤을 위협하는 자리까지 왔더군요....=_=;;
어쨌든 트랜스암으로 절호의 찬스를 잡아 사세스를 없앨수 있는 순간!!!

어디선가 들리는 빈곤 왕녀의 노래.
그리고 칼을 멈추는 세츠나.
..........................................뭐? 임마?!
솔직히 충격이었습니다.
저번 우주공간에서의 갑작스런 이미지 도킹에 이어 이번엔 노래라니?! 그것도 갑자기 노래가 왜 들려 그 순간에!!
마크로스도 아니고.....ㅠㅠ 우타 파워로 전쟁근절이라도 할 셈이냐......OTL
조금 많이 실망했습니다. 적어도.....적어도 건담 더블오는 제게 있어서 이런 작품이 아니었건만.....ㅠㅠ
뭔가 계속 보고보고도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런 전개는 개인적으로 바라지 않았건만.
그래도 더블오니까, 건담이니까! 아직 희망은 있다!

연말이라 무려 2주(총집편 포함)나 휴방하여 오래간만에 보는 건담 더블오였기에 무척 기대를 가지고 봤습니다.
시작은 13화의 마지막 라일의 저격으로 메멘토모리를 멋지게 저격하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이후는 알다시피 멋지게 미션 성공과 동시에 귀두머리 소령(이름도 모르겠다...=_=;;)의 비명을 배경삼아 유유히 전장을 이탈하는 톨레미의 모습....일것 같았지만!!
(?!?!?!?!?!?! 이건 또 뭥미?!?!)
메멘토모리 파괴에 대한 답례로 리본즈가 신형 MA를 내보냅니다.
개인적으로 신형 MS든 MA든 나와주면 땡큐~
그리고 대망의 2기 오프닝이 나옵니다.
전......사실 2기 오프닝 처음 들었을때 깜짝 놀랐습니다. 왠 발랄한 여성분의 음성과 함께....
이런거라던지....
이런거......
(솔직히 누군지 모르겠지만 잠정적으로 리터너 양(...)으로 생각합시다)
이렇게...여자 케릭의 세미 누드가 연속적으로 나옵니다. 어...앞에 한명 더 있었는데 누군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 빈곤해 보이는 인상이었는데 참(..)
뭐 어차피 혼자 있는 방이라 누가 보지도 않는다만 노래와 덩달아 움찔 해버렸습니다.
오프닝 노래는....뭐 그럭저럭일까요;; 사실 개인적인 평가로는 영 아니다 싶은 수준에서 듣다보니 간신히 그럭저럭 들어줄만 하다...레벨로 올라오긴 했지만. 뭐 건담과 잘 안어울리는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여태껏 들어오던 건담 오프닝 노래들과 뭔가 느낌이 확 다르달까요(...)
음음. 뭐 여기까지는 괜찮아요. 새로운 시도라고 생각하면 뭐.
어쨌든 오프닝이 끝나고 톨레미와의 합류 포인트에 도착한 세츠나.
하지만 그를 반기는건 무언가에 처참하게 당한 톨레미의 잔해입니다.
당황해하는 세츠나에게 우리 귀여운 쿠기밍...이 아니라 네냐가 접근합니다.
(하이~ 세츠나. 오래간만이네. 안보던 사이 멋진 남자가 되었는데?)
네냐가 발랄한 목소리로 세츠나에게 인사를 합니다.
(닥치고 무력 개입...!!)
역시 앞뒤 안보는 개돌끼 넘치는 세츠나의 엑시아. 단순히 인사만 했는데 다짜고짜 총구를 들이밉니다.
네냐는 황급히 말리며, 톨레미의 격추에 관한 정보를 알려줍니다. 그리고 뭔가 더 말을 걸어보려 하지만 역시 세츠나.
휭하니 대기권으로 낙하.
이를 보고 하로가 네냐에게 차였다! 차였다! 하다가 쿠기밍...이 아니라 네냐의 우루사이! 에 한대 맞습니다.
음.....그런데 정말 시끄러 3연타 나왔으면 그야말로 샤나(...)
뭐 뒤는 볼거도 없이 신형에 당해 지구로 떨어진 톨레미. 음...신형 MA 그렇게 포스가 있어보이진 않더군요.
마리를 싸움에 참여시켰다고 감히 스메라기에게 대드는 알렐루야. 할렐루야가 없으면 톨레미 건전지인 녀석이!!!
그리고 형의 유지를 이어받아(?!) 열심히 여케 공략중인 라일.
어...개인적으로 리터너 무척 취향입니다. 뭐랄까...이노베이터이자 스파이인게 확실하지만....ㅠㅠ 그래도 나중에 개과천선 해서 아군이 된다던지 또는 비록 적이었지만 아군을 도와주고 죽는다던지 하는 감동적인 장면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에뉴.....라는 애칭 무척 귀여웠어요.....+_+;;
(큭, 저것들이 염장질을...!!)
라일과 에뉴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며 가슴이 쓰라린 솔로.
그리고 이번화도 어김없이 마리나와 아이들이라는 팀을 구성하여 출석 체크하시는 빈곤 왕녀님.
음....사실 이번화는 여기부터가 뭔가 마음에 심히 안들기 시작했습니다.
노래....라니? 시, 시드의 악몽이 떠오르는건 왜이지? 눈물이....ㄱ-;;
한편 지구에 내려와 톨레미를 찾던 세츠나 꼬꼬마는 사셰스를 보며 눈이 뒤집혀 크루지스까지 따라갑니다
거기에서 만난건 적의 총대장이라고 할 수 있는 리본즈!
밝혀지는 사실, 리본즈가 오 건담의 파일럿이었다니. <- 새삼스럽지도 않은(...)
리본즈 꼬꼬마가 세츠나 꼬꼬마에게 님 건담 내거임! 다시 돌려주셈! 이라고 외치나
우리 세츠나 꼬꼬마는 굴하지 않고 님 즐! 이라고 반사 하다가 사셰스의 총에 맞게 됩니다.
그리고 격한 전투 돌입.
(에뉴! 애정컷! 어이쿠 이쁘게도 나왔구나....ㄱ-;;)
톨레미쪽도 이노베이터들의 습격을 받게 되고 배터리 알렐루야와 티에리아님이 출격하게 됩니다.
한쪽 이노베이터는 포격형이고 한쪽은 근접형인데, 티에리아에게 넌 우리와 같은 이노베이터라며 계속 회유를 시도하나,
쿨한 티에리아님은 개의치 않습니다.
하지만 역시 신형! 티에리아님의 세라프 건담을 압도하면서 위기로 내모는데...!!
이 때 발동되는 세라프 건담의 트랜스 암!!
어? 그런데 뭔가 다르다?
(?!????????!?????!!!!!!!!!!?!?!?!?!??!)
뭐, 뭥미?! 2:1?!
네, 세라프 건담 안에 있던 또 새로운 건담인 세라핌 건담이 나오게 됩니다.
뭐랄까 사실 루리웹에서 저건 다른 건담과 합체형이 아니라 분명 분리형일거다 라는 추측과 함께 분리 장면까지 그린걸 봤기에 더더욱 놀라버렸습니다.(역시 루리웹에 다양한 의미로 괴물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통쾌하게 적을 격추. 역시 더블오는 티에리아가 간지입니다!
그리고 부상임에도 기체의 스펙빨로 사세스를 압도하는 세츠나.
이건.....기체 성능 보니 이미 프리덤을 위협하는 자리까지 왔더군요....=_=;;
어쨌든 트랜스암으로 절호의 찬스를 잡아 사세스를 없앨수 있는 순간!!!
(message : 왕녀님의 더블오에 대한 무력 개입이 시작되었습니다.)
어디선가 들리는 빈곤 왕녀의 노래.
그리고 칼을 멈추는 세츠나.
..........................................뭐? 임마?!
솔직히 충격이었습니다.
저번 우주공간에서의 갑작스런 이미지 도킹에 이어 이번엔 노래라니?! 그것도 갑자기 노래가 왜 들려 그 순간에!!
마크로스도 아니고.....ㅠㅠ 우타 파워로 전쟁근절이라도 할 셈이냐......OTL
조금 많이 실망했습니다. 적어도.....적어도 건담 더블오는 제게 있어서 이런 작품이 아니었건만.....ㅠㅠ
뭔가 계속 보고보고도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런 전개는 개인적으로 바라지 않았건만.
그래도 더블오니까, 건담이니까! 아직 희망은 있다!
(그래 희망은 있어! 루이스 애정컷!!)
# by | 2009/01/17 01:34 | └ 메카/SF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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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이 더 어울린다규. 타보짱은 귀엽지 예쁘지 사랑스럽[풐
지금 막 14화 보고 결말에서 삑살나서 보자마자 검색 ㄱㄱ 해서 왔는데열
정말 이건 아닙니다!(1년넘게 지나서야 웬 뒷북?<)
그리고 님 글 웰케 맛깔나게 잘쓰심ㅋㅋㅋㅋ 계속 뿜긔